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 스카우터 (문단 편집) ==== 이적 선수 ==== * '''러셀 말튼''' : 잉글랜드 국적의 [[아스날 FC]]의 주전 공격수. '''선수 어빌/포텐 - 171/171'''. 양주형이 콜체스터 FC에 막 왔을때 처음 본 선수로 포텐 171의 최상급 유망주. 콜체스터 태생의 유망주로서 마이클 스틸에게 영입된 앤서니와 함께, 유소년의 터줏대감이자 희망으로 불리우고 있었다. 하지만 적절한 훈련을 받지 못하던 상황에서 결정력이 없는 선수로 불리우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미드필더 전향 이야기까지 나오던 상황. 그 상황에서 콜체스터에 부임한 주형에 의해 모자랐던 균형 감각을 고치고. 또 공격수 육성에 있어 최고 소리를 듣던 장건호에 의해 손보아져, 최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3부리그를 완전 정복하고 아스널에서 500억을 지불하고 데리고갔고, 그덕에 콜체스터는 지긋지긋한 빚에서 해방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활약하면서 인터뷰에서 계속해서 양주형을 언급하면서 양주형의 이미지 세탁에 큰 몫을 했다. 양주형을 매우 존경하고있으며 자주 전화를 걸어서 조언을 받고 양주형을 아스날로 데려오려고 꼬시고 있다. 결국 이로 인해 아르센 벵거가 양주형을 주시하게 만든 인물이다. 큰 경기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밸런스형 선수로서, 실제 포텐보다도 고평가를 받아 축구 게임에서 그의 포텐을 185로 추산하고 있는 상태. 주형이 볼때도, 그정도 활약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사실 FM15에도 170포텐으로 챔스를 씹어먹는 [[뱅상 아부바카|스트라이커]]가 있긴 하다.~~ 잉글랜드의 유로 우승을 견인한 이후 과도한 스케쥴과 살짝 부족한 타겟맨 능력을 무리하게 올리느라 폼이 무너져 부진하기도 했으나, 양주형이 같이 소집된 던 가킨과 함께 패턴 훈련을 하면서 차츰 폼을 회복한다. 경쟁자에 대한 프로다운 행동은 아니었지만 이후 러셀도 에릭 루포를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영국 한정으로 [[펠레|펠]][[마라도나|마]][[메시|메]]'러'로 불리는데 이에 걸맞게 17-18시즌 아스날 무관 역사 종결을 견인하고, 개인 타이틀을 세 개나 수상한다. 심지어 영국 FA에서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해 러셀을 일찍 소집하기 위해 아스날 경기를 미리 앞당길 정도. ~~지니 스카우터 진 주인공~~ [* 에필로그에서도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아스날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꾸준히 발롱도르 순위권에 들며 좋은 활약을 펼친 후, 주급을 삭감하며 콜체스터로 복귀한다. 이 때 입단식에서의 인터뷰가 인상적이다. "긴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안 웨스트레이크''' : 웨스트햄의 21세의 레프트윙. 측면돌파의 스페셜리스트. '''선수 어빌/포텐 - 144/144'''. 원래 축구를 좋아했지만 작은 키로 인해 유소년팀에서 골키퍼를 주로 맡았었는데 작은키에 기술도 좋은편이 아니다보니 결국 유소년팀을 전전하다가 이전 막장이던 콜체스터팀의 테스트까지 떨어진것을 계기로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고 요리사가 되려했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요리사의 꿈을 접지 못하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신나게 레시피를 베끼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우연히 레스토랑에 일하던 이안을 발견한 양주형이 팁을 줘가면서까지 결국 팀으로 끌어들였고 양주형의 맞춤식 훈련 끝에 챔피언쉽 굴지의 윙어로 성장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고든 램지를 따라하기 위해 인상을 찌푸리고 다닐 때가 많다. 콜체스터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반시즌을 지냈으나 수비적인 팀 전술 상 선발 보다는 교체로 나올 때가 더 많아 전문가들로부터 재능 낭비라 지적되어 왔고 결국 겨울이적시장이 열리자 1,900만 파운드(약 320억)에 웨스트햄으로 이적. * '''프레이져 클리시''' : 번리의 30세의 측면수비수. '''선수 어빌/포텐 - 123/123'''. 콜체스터 장건호 시절 트라이아웃으로 들어왔다. 선수시절 말년 윙백으로 뛰던 조슈아 케네디를 은퇴하게 만들었다.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커버하는 스타일이었다. 바스티안 슈네만이 영입된 이후 주전 자리에서 밀리자 고민하다가 프리미어 리그 첫 겨울이적시장에서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에 챔피언쉽 번리로 이적했다. * '''셰인 맥그리드''' : 노리치 시티의 20세의 오른쪽 미드필더. 공격수 멀티포지션. '''선수 어빌/포텐 - 137/139'''. 양주형에게 의해 영입된 콜체스터 지역 유소년팀 유소년 3인방중 하나로 던 가킨, 이스마일 엔베르와 동세대. 성실하게 훈련은 해왔지만 너무 마른 몸과 부족한 공격 스킬로 어떤 프로 팀에서도 찾지 않아, 거의 축구를 못할 상황에서 양주형이 마이클 스틸의 반대를 물리치고 뽑은 선수로서. 그 결과 마이클 스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양주형은 믿고 따르고 있다. 사실은 성격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양주형 있는 자리에서는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착하고 순진한 선수인줄 알았던 양주형이나. 그가 자리를 잡고 머리가 굵어진 이후는 조금 까칠하게 구는 편이다. 물론 기존 선수들에게 그런것은 아니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게 그러고 있음. 특히나 그렉 헤이우드랑은 앙숙이 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중이다. 키에 비해 너무 가벼운 몸으로 마이클 스틸에게는 몸싸움이 안되어 다리 부러질 놈이란 평가를 받았었다. 꽤 몸무게를 늘리긴 했지만 키도 더 커져서 일전의 유사한 타입의 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열화판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나름대로 양주형의 더티플레이를 스스로의 플레이에 이식하여 매너도 더럽고 교묘하게 손쓰는 나쁜놈.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 몸으로 잘 상대 수비를 비벼내고 좋은 자리를 잡아내는 편이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 900만 파운드(약 150억원)에 노리치시티로 이적. 참고로 여동생 메인 맥그리드가 팀내 많은 솔로들의 타켓이기에 이들의 대쉬를 저지하느라 바쁜듯. * '''이스마엘 엔베르''' : 터키/영국 국적의 부르사스포르의 20세의 왼쪽 측면, 중앙 미드필더 멀티 포지션. '''선수 어빌/포텐 - 131/136'''. 터키계 이민자 출신으로 아랍인 피도 흘러 갈색 피부로 눈에 뜨이는 외모다. 양주형에게 의해 영입된 콜체스터 지역 유소년팀 유소년 3인방중 하나로 던 가킨, 셰인 맥그리드와 동세대. 당시엔 영어가 어눌해서 과묵하게 구는 식이었지만 점차 유창해지면서 말도 많아졌다. 연애에 대해 취약한 콜체스터 선수들 답지 않게 일찌감치 금발의 여자친구를 만나서 잘 만나고 다니며. 왼쪽 측면으로 돌파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무난한 포지션 소화능력을 지녀 선발로는 좀 부족할지 몰라도 벤치 스타트는 꾸준히 하고 있는 선수. 양주형에게 훈련받으면서 수많은 반칙을 몸으로 경험해 언제든 갚아주겠다고 이를 갈고 있지만, 그래도 양주형을 좋아해주고 있다. 챔피언십 우승 직후 터키리그 부르사스포르의 이적제의를 받아들여 300만 파운드(약 50억원)에 이적. 터키 국가대표의 당근을 제시한 상황이라, 제자의 성공을 기원하며 양주형이 보내주었다. 양주형이 전수한 헐리우드 액션을 잘 써먹으며 감독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 '''숀 파렐''' : 레인져스FC의 아일랜드 국적의 34세의 중앙 공격수. '''선수 어빌/포텐 - 128/130'''. 장건호가 감독 취임 후 감언이설로 프론트를 꾀어 리빌딩을 시도했으나, 양주형에 의해 저지되어 주어진 이적료로 데려온 선수. 아일랜드인으로 영국 축구 경험은 거의 없이 아르헨티나 2부리그인 올림포에서 커리어 거의 전부를 보내온 선수. 전형적인 남미 스타일 기술 축구를 소화하며. 나쁘지 않은 피지컬이나 영국식 과격함에 지쳐 먹튀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지니 스카우트 때문에 꺼리던 양주형도 각오를 다진 숀 파렐을 위해 훈련에 나서 2년차부터는 10골 이상 넣었고, 남미 출신이라 방탕할것 같은데 의외로 그렇진 않은 남자. 모 온라인 알피지를 좋아해서. 양주형에게 한국인 유명 플레이어 DrakeDog를 아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중증이며. 그거 하느라고 여자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톰 디박스와 하미르 아셀을 꼬셔서 밤마다 온라인게임도 하고. 또 그 온라인 게임에서 키워주겠다고 두명을 불러내다가 개인적인 수비 돌파 훈련도 하고 있다. 다니엘 나이트가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양주형의 부탁을 받아 다니엘을 챙겨주었다. 챔피언십 우승 직후 200만 파운드(약 30억)에 고향인 아일랜드 칼링포드 근처인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FC로 이적. 휴일은 고향으로 돌아가 유유자적 삶을 즐기고 있다. * '''대릴 스트라이드''' : 콜체스터 유소년 출신 공격수 겸 윙어. 양주형이 유소년코치 시절부터 챔피언쉽까지 함께했지만 팀내 동료들과 비교해서 낮은 스탯을 보유했기에 주로 로테이션으로 출전했다. 양주형이 감독이 된 첫해 자신이 뛸수 있는 곳에서 뛰고싶다는 말을 하고 이적했다. * '''댄 홀름스''' : 콜체스터 유소년 출신 수비수. 대릴 스트라이드와 같은 경우였고 결국 타팀으로 이적했다. * '''크리스 브릭''' : 30세의 콜체스터의 수비수. 양주형이 오기전부터 팀의 일원이었던 고참멤버.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불만을 가지고 이적했다. * '''그렉 헤이우드''' : 왓포드의 21세의 오른쪽 측면미드필더. '''선수 어빌/포텐 - 138/140''' 콜체스터에 그동안 없던 정통 클래식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양주형 감독 부임이후 공개 트라이아웃에 의해 영입되었으며. 잉글랜드 출신의 흑인 혼혈이라 피부가 초콜릿빛이다. 킥력이 좋고 크로스나 세트피스 상황의 킥은 예술적이지만. 골 감각은 좀 부족한 편이고 몸싸움, 스피드. 모두 갈 길이 먼 쪽이라 더 배우고 쌓아 올려야 할 선수. 반슬리 1군 출신이지만 장점보다 단점에 주목한 반슬리에 의해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그 이후 독하지 못해 그렇다고 자책하고 독하게 굴면서. 콜체스터에서도 저 양반 너무 이기적 아니냐. 하는 소리를 조금 듣고 있다. 동 포지션 싸움을 하게 된 셰인하고 아웅다웅 대는 중인데, 요즘은 그러다 정든것인지 조금씩 목소리 톤이 정상적이 되는 중이다. 크로스 하나는 대찬 선수라 인정받고 있다. 80억의 몸값이 책정되어 있었는데, 콜체스터의 EPL에서의 2번째 프리시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왓포드가 강등 첫 해 재승격을 위해 1천만 파운드(약 150억)의 이적료와 2배 이상의 주급, 1년 연봉 이상의 계약금 등의 오버페이와 핵심 멤버 약속을 조건으로 내걸어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